바쁘게 사는 현대인에게는 만성피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도 안 자는 것 같고 매사에 기운이 없고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몸이 무겁고 피곤한 느낌을 느끼는 경우라면 만성피로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만성피로로 인해 활동능력 감소는 물론 두통이나 우울, 짜증 등의 증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만성피로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만성피로란?만성피로란 특별한 원인이나 질환 없이 임상적으로 설명되지 않은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나타나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일반 피로의 경우 충분한 휴식으로 회복되는 반면 만성피로의 경우 휴식으로도 쉽게 회복되지 못하고 정신적, 육체적 활동으로 인해 심해지는 피로 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만성피로 증상 만성피로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구체적인 원인 없이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되며, 이러한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고 합니다. 또한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수면장애, 위장장애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복통, 흉통, 식욕부진, 오심, 호흡곤란, 우울, 불안 등 매우 다양한 증상을 호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이런 만성피로 상태를 방치하게 되면 단순히 피로한 상태 외에도 뒷목이 뻣뻣해지고 어깨가 무겁거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만성피로에 좋은 음식 1. 딸기 붉은색을 띠는 안토시아닌 색소의 경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은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 시력 개선, 혈관 보호, 항궤양 기능 등 생기 활성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2.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비타민C 성분 같은 경우에는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 정도로 하루에 3, 4페이지만 섭취해도 피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또한 브로콜리에 함유된 풍부한 비타민 A 성분은 피부와 점막의 저항력과 면역력을 강화시켜 감기나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면 만성피로나 각종 질병을 막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토마토는 만성피로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진 식품 중 하나입니다. 토마토에는 피로회복에 좋은 글루탐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토마토의 적색 색소를 이루는 리코펜 성분의 경우 피로를 유발하고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토마토를 먹을 때는 생토마토보다는 익히고 또 덩어리보다는 다지거나 으깨서 먹을 때는 리코펜의 흡수가 높아지고 올리브유를 곁들여 먹을 경우에는 생토마토를 먹을 때보다 리코펜 성분을 약 9배 이상 더 흡수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감귤류 비타민은 우리 몸의 에너지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성분인데 그 중에서 비타민C 성분은 항스트레스 호르몬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고 그로 인해서 만성피로를 억제시키고 활력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은 감귤류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자몽의 경우 간 손상을 예방하고 체내 독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 당근에는 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감기 예방과 허약 체질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근은 소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영양 흡수를 잘 해준다고 하는데 특히 혈압이 낮아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이나 체력이 약해 쉽게 피곤해지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6. 대추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줄이고 안정을 취해 준다고 합니다. 또 불면증이나 골다공증 그리고 관절염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대추에는 비타민C 성분과 다양한 미네랄이 들어 있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항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몸이 차가운 경우에 섭취해 주면 만성피로에 좋은 음식이 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