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루스 – 원더걸스 선예 첫 뮤지컬

원더걸스 선예 첫 뮤지컬 주연 작품으로 알려진 <뮤지컬 루트>의 친구와 함께 처음 뮤지컬을 보러 왔습니다.뮤지컬 공연은 정말 오랜만이었어요.공연장은 압구정동 광림교회 옆에 있는 광림아트센터 BBCH홀 광림교회 옆에 이렇게 큰 공연장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광림아트센터 BBCH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63길 33

뮤지컬 루츠 기간: 2023년 03월 05일 (일) – 2023년 04월 02일 (일) 시간: 화, 목 19:30 수, 금 14:30, 19:30 토 14:30, 19:00 일 15:00 월요 공연 없음 러닝타임 : 160분 (인터미션 20분) 장소 : 광림아트센터 BBCH홀

공연장 근처에 도착하니 출연자들의 플래카드가 길을 따라 늘어선 게 공연장 가는 기분까지 업시키네요.오늘 출연진을 먼저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공연장은 7층부터 9층까지네요. 매표소는 7층에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는데, 이렇게 엘리베이터 문에도 홍보를 하고 있네요.티켓을 받아보니 오페라 글래스도 대여하고 있네요.배우들의 생생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대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주인공 루스 역에는 원더걸스로 활동한 선예, 그리고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 정지아보아스 역에는 가수&뮤지컬 배우 이지훈 뮤지컬 배우로 유명한 김다현이 캐스팅됐습니다.

오늘 캐스팅 보드 이렇게 모든 출연진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오늘 주연은 선예와 이지훈 원더걸스 선예의 첫 뮤지컬 주연 작품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언론에도 많이 홍보가 됐었죠.저도 일부러 선예와 이지훈의 공연 날짜를 선택했어요.

한편으로는 공연과 관련된 MD를 판매하고 있죠.프로그램북, 자수 손수건, 키링 등 자수 손수건이 너무 예뻐요.

기념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어요.사랑은 아름다워! 뮤지컬 ‘루츠 갈대밭’ 같은 분위기가 아니라면 출연배우들 얼굴이 있는 곳도 좋고요.

공연시간은 총 160분, 1막 75분 인터미션 20분, 2막 65분

뮤지컬 ‘뿌리’의 간략한 소개를 보면 성경 ‘루키’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성경의 럭키가 어떤 내용인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생소하죠.루키는 루츠라는 여자의 이야기래요.뮤지컬에서는 루테신 루츠로 표현했거든요.일찍 남편을 잃은 루츠는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가게 되는데, 여기서 보아즈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됩니다.처음에는 너무 종교적 색채가 강해서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런 우려는 기우였습니다.루스(ルース)의 이야기가 성경에 근거하고 있지만 결코 무겁고 지루하지 않습니다.음악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표현들도 많이 보이고 특히 무대장치가 굉장히 화려해요.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 때는 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있어요.다만 후레쉬만 사용하지 마세요.모든 배우들이 무대 위에 올라가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 보아즈와 루스가 사랑을 이뤄 행복해하는 모습, 그런 모습이 모두 보입니다.

원더걸스 선예는 알고 있었지만 목소리를 잘 몰랐는데 이번 공연을 보니 정말 순수하고 맑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첫 뮤지컬 주연배우 역할을 잘했어요.보아즈역의 이지훈배우는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를줄이야!!뮤지컬을 오래 했다는 연륜이 연기에서 느껴져요.정말 멋졌어요.

그 외에도 비중이 컸던 시어머니 나오미 역의 김현숙 배우의 성량이 풍부하고 노래를 정말 잘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루츠가 시어머니 나오미로 인해 진정한 사랑을 알았다며 부르는 노래가 공연을 본 후 기억에 남았습니다.루츠가 보아즈와 호감이 있다는 말을 듣고 나오미가 직접 알려주는 이삭 줍는 방법, 위트 있고 재미있었던 장면이었습니다.그 외에도 감초 같은 역할로 두 사람의 사랑을 방해하는 아비람과 너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세기의 사랑이라고 했나요?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사랑을 이루는 뮤지컬 ‘루스’를 통해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가족과 함께 봐도 되겠죠.세기의 사랑이라고 했나요?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사랑을 이루는 뮤지컬 ‘루스’를 통해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가족과 함께 봐도 되겠죠.세기의 사랑이라고 했나요?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사랑을 이루는 뮤지컬 ‘루스’를 통해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가족과 함께 봐도 되겠죠.세기의 사랑이라고 했나요?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사랑을 이루는 뮤지컬 ‘루스’를 통해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가족과 함께 봐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