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 겉절리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부모님 댁에 갔습니다. 12월 중순에 갔는데 연말에는 못가서 새해인사드리러 갔어요. 엄마아빠와 함께 새로운 길을 걸었고, 남동생도 다같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답은~ 두 분 모두 하루 만보 이상 건강하게 걸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건강에 가장 좋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오늘은 봄동 겉절이를 올려봅니다 🙂 봄동은 아삭아삭 달콤한 맛이 좋아요. 국물에 끓여먹어도 정말 맛있지만, 이렇게 생으로 먹으면 달달하고 완전 맛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먹는걸 좋아해서 겉절이를 자주 만들어서 먹는데요. 봄동은 달콤한 맛이 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

식초를 조금 넣고 새콤달콤하게 양념하면 밥과 딱 어울리네요 🙂 고기와 함께 먹어도 좋아요. 맛있는 겉절이 있으면 고기의 맛이 업그레이드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 부추를 조금 추가했더니 더 맛있더라구요^^
재료: 봄동 230g, 부추 4줄, 생선간장 1T, 게살액젓 1T, 고춧가루 1+1/2T, 다진마늘 1/2T, 설탕 1T, 식초 3T, 미림 1T, 참기름 약간, 간 것 그리고 아낌없이.
봄동은 원래 넓게 펼쳐져 있는데 손질할 때 배추처럼 손에 쥐고 뿌리를 잘라주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잘라놓은 봄동을 찬물에 잠시 담궈주세요. 그러면 뿌리의 흙이 많이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줄기 끝부분을 손으로 문질러 씻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깨끗하게 청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씻은 봄동은 큰 잎을 이렇게 적당히 잘라주세요. 작은 잎은 한 번 정도 자르시면 됩니다. 큰 잎은 이렇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깨끗이 씻은 봄동은 수분을 살짝 빼주세요 🙂 수분이 너무 많으면 양념이 잘 붙지 않아요.
위에 적힌 레시피대로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식초를 조금 더 넣었는데, 식초와 단맛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생선간장이 없으면 간장이나 참치액도 괜찮습니다^^
물기를 뺀 봄동과 잘게 썬 부추를 모두 넣고 양념을 넣고 손으로 버무려 양념이 고르게 버무려지도록 해주세요
양념이 잘 버무려지면 봄동겉절 완성
요즘 마트에 가면 봄동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사서 양념을 이렇게 해주세요 🙂 김치보다 봄동 겉절이가 더 인기가 많아요. 바삭바삭하고 달콤해서 너무 맛있어요^^
봄동양념은 아삭아삭 촉촉하고 달콤해서 더 맛있네요 🙂 이렇게 양념으로 양념하면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봄동 겉절이 레시피는 만들기도 쉽고 밥이랑도 맛있고 고기랑도 잘 어울리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부추나 양파를 추가하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저도 봄동전을 좋아하는데 남은 봄동으로 전을 만들어야겠어요 ^^ 또 월요일의 시작이네요!! 모두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