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에 가면 재첩국을 꼭 먹어야죠.
지난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해로 가는 길에 하동에 들렀다. 이유는 클램차우더를 먹기 위해서였다. 시아버지의 고향이 하동이라 아내가 클램 차우더를 무척 좋아한다. 클램차우더는 부탁만 해도 매일 먹는 그런 사람이다. 그래서 찾다가 신뱅이재첩국집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식당에 도착해 섬진강을 바라보는 순간 오늘 문을 닫았다고 한다. 내가 방문한 날은 목요일이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근처의 캐첩 맛집을 찾았다. 다행히 재첩마을이 가까워서 … Read more